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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펜담채화가협회 창립기념 초대전

안석준 '광화문, 서울', 24x37cm, 마루펜 잉크 수채물감 아르쉬종이, 2017

안석준 '광화문, 서울', 24x37cm, 마루펜 잉크 수채물감 아르쉬종이, 2017

한국펜담채화가협회(회장 안석준) 창립기념 초대전이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 NCC갤러리'동행'에서 11월 29~12월 26일 열린다.

 
펜담채화는 인쇄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동서양에서 널리 쓰인 가채판화, 즉 종이에 판화로 윤곽선을 찍은 뒤 채색을 하는 기법에 착안해 판화 대신 펜·잉크로 윤곽선을 정밀하게 그린 뒤 수채물감으로 색을 입히는 기법이다. 
 
이번 전시는 홍익대 문화예술평생교육원에서 안석준 교수에게 펜담채화를 배운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올해 6월 협회를 창립한 뒤 여는 첫 전시다. 안 교수를 필두로 이옥희·박재갑·백영미 등 회원 13명이 참여해 국내외 풍경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옥희 '부다궁, 부다페스트', 25x32.5cm, 마루펜 잉크 수채물감 아르쉬, 2017

이옥희 '부다궁, 부다페스트', 25x32.5cm, 마루펜 잉크 수채물감 아르쉬, 2017

박재갑 '해운정, 강릉', 27x37cm, 마루펜 잉크 수채물감 아르쉬종이, 2017

박재갑 '해운정, 강릉', 27x37cm, 마루펜 잉크 수채물감 아르쉬종이,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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