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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만난 이진성 헌재소장 "수능 연기 참 잘하셨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 청와대 본관 2층 접견실에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진성 신임 헌법재판소장과 유남석 신임 헌법재판소 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후 백악실로 이동한 문 대통령은 "두 분 다 헌법적인 가치에 대한 신념이 훌륭하신 분들이고 인권, 특히 성평등이나 소수자들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여주신 데 대해국민들도 기대가 많을 것"이라고 축하했다.  
 
이어 "오늘로써 헌법재판관 인원이 9명을 채웠고 헌재소장 공백 상태가 해소돼 오랜만에 완전체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진성 신임 소장은 "포항 다녀오시느라 피곤하겠다"고 물었고 문 대통령은 "진작 가보고 싶었다"며 "다행히 어제 수능이 무사히 치러졌다. 수능을 치른 포항여고 고3 여학생들의 표정이 밝더라"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이 "수능이 일주일 연기 됐지만 포항지역 학생들이 억울해하지 않을까 했는데, 밝은 모습이었다"고 말하자 이진성 소장은 "대통령께서 수능 연기 결정은 아주 잘 하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로써 헌재는 지난 1월 31일 박한철 전 소장 퇴임 이후 297일 만에 권한대행체제를 종료하게 됐다. 앞서 문 대통령은 김이수 재판관을 헌재소장 후보자로 내정했지만, 야 3당의 반대에 부딪혀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바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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