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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함께 한 예술가 연인의 최후 '올 더 뷰티'

'올 더 뷰티'

'올 더 뷰티'

감독 아스네 바 그라이브로크 | 장르 드라마 | 상영 시간 92분 |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매거진M] '올 더 뷰티' 영화 리뷰

 
★★★
 
 
[매거진M] 노르웨이에서 온 사랑과 예술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 성공한 중년 작가 다비드(매그너스 크레퍼)는 오랜 연인인 사라(앤 엘레나 요르겐센)를 자신의 별장으로 초대한다. 죽음을 목전에 둔 그가 마지막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다. 
 
'올 더 뷰티'

'올 더 뷰티'

이 영화는 두 사람이 열병 같은 사랑을 시작한 20대부터 서로를 사랑하고 미워했던 30대, 이별을 결심한 40대까지를 액자식으로 보여준다. 나이마다 다른 배우들이 연기해, 사랑이 피고 지는 과정이 더 와 닿는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예술가의 낭만적이고 유아적인 환상으로 보이는 대목은 아쉽다. 성적인 경험을 고스란히 자신의 문학에 남긴 다비드를 사라가 끝까지 품어주는 모습 등이 그렇다. 
 
TIP 북유럽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나현 기자 respir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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