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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택시요금 얼마나 오를까…서울시, 협의체 구성

서울시가 택시비 인상을 위한 실무 논의를 시작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택시요금 인상이 안건인 ‘노사민전정’ 협의체 회의를 29일 오후 3시에 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19일 택시요금 인상에 대한 두 가지 안(기본료 500원 인상, 기본료 대폭 인상)을 놓고 택시정책위원회를 열어 논의했다(중앙일보 10월 19일자 12면). 
 

29일 ‘택시노사민전정협의체’ 회의
태스크포스 꾸려 인상액도 정하기로

택시업계에서는 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중앙포토]

택시업계에서는 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중앙포토]

 
이 협의체에는 택시업계 관계자, 시민단체 측, 교통 전문가, 서울시청 관계자, 시의회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협의체 안에는 요금·처우 개선반, 서비스 개선반, 제도 개선반 등 3개의 태스크포스(TF)가 꾸려진다. 택시비 인상은 요금·처우 개선반에서 논의한다. 추후 TF별로 몇 차례의 회의를 더 거쳐 택시비 인상액과 시기를 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결론을 도출하는 데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결론을 토대로 한 시민 공청회와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요금 인상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서울시는 택시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16.4% 증가한 7530원인 점도 감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29일 회의에선 ‘리스운전 자격제’(일명 사내개인택시)도 논의될 전망이다. 장기 무사고 운수종사자가 법인택시를 대여해 개인택시처럼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에 대한 택시업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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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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