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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우병우는 ‘2500만분의 1’의 사나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등에 대한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등에 대한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2500만분의 1의 사나이”라며 “조만간 또 구속영장이 청구될 듯한데 언제까지 신기원을 이어갈지 두고 볼일”이라고 말했다.
 
조응천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며칠 전 우병우는 처가인 삼남개발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이 기각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그것 말고도 올해 우병우는 2회에 걸쳐 구속영장이 기각되었고, 또 2회에 걸쳐 통신사실조회영장도 기각되었다. 청구되는 족족 모조리 기각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사진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조 의원은 “수학적으로 계산해보면, 구속영장 기각률은 약 19%인데 쿨하게 20%로 올려줬다. 통신사실조회영장 기각률은 약1%, 압수수색영장 기각률도 약 1%, 구속영장 기각 2번, 통신사실조회영장 기각 2번에 압수수색영장까지 연달아 기각될 확률은 2500만분의 1”이라며 “대한민국 성인 중 단 1명의 확률”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우 전 수석은 앞서 개인 비위 의혹과 국정농단 사건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한 번, 검찰에서 두 번 조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특검과 검찰이 각각 한 번씩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의 잇따른 기각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 검찰이 우 전 수석의 수사와 관련해 우 전 수석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통화 내역, 안 전 국장이 통화한 상대방을 추적하기 위해 통신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에 대해 두 차례 연속으로 기각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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