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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포항엔 규모 2.0 미만 지진만 4차례 발생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포은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향하고 있다. [포항=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포은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향하고 있다. [포항=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진 23일 경북 포항지역에서는 규모 2.0 미만의 미소지진만 4차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사이 규모 2.0 미만의 지진이 4차례 발생했고,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상청, 오후 4시 현재 집계 발표
15일 이후 미소 여진 포함 336회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수능 대체 시험장인 이동중학교에는 지진계가 설치돼 있다. [포항=뉴시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수능 대체 시험장인 이동중학교에는 지진계가 설치돼 있다. [포항=뉴시스]

이들 지진은 지난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다.
이날 오전 8시 4분에는 규모 1.6, 오전 9시 27분에는 규모 1.3, 오전 10시 31분에는 규모 1.0의 여진이 발생했다.
또 이날 오전 11시 35분에는 규모 1.7의 여진이 발생했고, 일부 시민들은 진동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포항 지역에서도 수능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규모 2.0 이상의 여진은 63회 발생했으며, 규모 2.0 미만의 미소지진 273회를 포함하면 지난 15일 이후 모두 336회의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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