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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만에 하나 발생할지 모르는 '지진'에 대비하는 정부의 자세

지난주 지진이 발생한 포항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한 정부의 대비가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 연합뉴스]

[뉴시스, 연합뉴스]

지난 15일 오후 2시 29분 규모 5.4 지진 발생 후 수능이 일주일 미뤄졌다. 정부는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포항 12개 고사장에는 지진 가속도계가 설치돼 진동을 감지한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지진계 모니터링 장치를 이용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지진의 아픔을 딛고'   (포항=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있는 수능 시험장인 포은중학교에서 어머니가 울릉고등학교 수험생 유동규 군의 볼을 어루만지고 있다. 울릉고등학교 수험생들은 지진으로 인한 수능 연기로 인해 포항 해병대 회관에서 생활해왔다. 2017.11.23   handbrother@yna.co.kr/2017-11-23 08:55:14/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지진의 아픔을 딛고' (포항=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있는 수능 시험장인 포은중학교에서 어머니가 울릉고등학교 수험생 유동규 군의 볼을 어루만지고 있다. 울릉고등학교 수험생들은 지진으로 인한 수능 연기로 인해 포항 해병대 회관에서 생활해왔다. 2017.11.23 handbrother@yna.co.kr/2017-11-23 08:55:14/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포항교육지원청에 상주하며 수능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포항=뉴시스】우종록 기자 = 김상곤(왼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능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포항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경상북도 수능 비상 상황실을 관계자와 함께 둘러보고 있다. 이날 김 부총리는 포항교육지원청(포항지구 관리본부)에 상주하며 수능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2017.11.23. wjr@newsis.com

【포항=뉴시스】우종록 기자 = 김상곤(왼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능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포항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경상북도 수능 비상 상황실을 관계자와 함께 둘러보고 있다. 이날 김 부총리는 포항교육지원청(포항지구 관리본부)에 상주하며 수능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2017.11.23. wjr@newsis.com

 
전국 1180개 수능 시험장에는 유사시 긴급 대피 및 구조 활동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모든 시험장에 응급구조사가 포함된 소방관 2명이 각각 배치됐다. 특히 포항 시험장에는 소방관 4명이 각각 배치돼 수험생들의 안전을 지킨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23일 아침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에서 지진에 대비해 응급구조사 포함 소방대원 4명이 안전시설 등을 확인하고 있다. 수능 도중 지진 등이 발생할 경우 이들은 수험생의 대피를 유도하는 임무를 맡는다. 포항/송봉근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23일 아침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에서 지진에 대비해 응급구조사 포함 소방대원 4명이 안전시설 등을 확인하고 있다. 수능 도중 지진 등이 발생할 경우 이들은 수험생의 대피를 유도하는 임무를 맡는다. 포항/송봉근 기자

 오직 수험생 안전을 위해   (포항=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에서 119소방대원들이 교내순찰을 하고 있다. 2017.11.23   kane@yna.co.kr/2017-11-23 12:41:2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오직 수험생 안전을 위해 (포항=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에서 119소방대원들이 교내순찰을 하고 있다. 2017.11.23 kane@yna.co.kr/2017-11-23 12:41:2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한편 포항 12개 고사장에 설치된 지진 가속도계가 수험생 입실 시각인 오전 8시 10분부터 정오까지 모두 2건의 진동을 감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규모 1.7의 여진이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대에서 발생한 23일 오전 11시 35분쯤이다. 그러나 약한 여진이어서 건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수능 대체 시험장인 이동중학교에는 지진계가 설치돼 있다. [뉴시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수능 대체 시험장인 이동중학교에는 지진계가 설치돼 있다. [뉴시스]

포항교육지원청에 있는 지진계 모니터링 장치. 그래프의 떨림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 경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에 있는 지진계 모니터링 장치. 그래프의 떨림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 경북도교육청]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이동고등학교에서 지진에 대비해 수험생을 수송할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이동고등학교에서 지진에 대비해 수험생을 수송할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23일 아침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 운동장에 지진에 대비해 비상수송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포항/송봉근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23일 아침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 운동장에 지진에 대비해 비상수송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포항/송봉근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포은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포은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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