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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4개 대학 ‘벽을 허물었다'…타 대학 수강 가능



【천안·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상명대학교와 선문대학교, 코리아텍, 한서대학교 등 충남 서북부지역의 4개 대학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간의 벽을 허물었다.



각 대학이 서로의 강점을 살린 전공과목을 다른 대학의 학생들도 강의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선문대는 22일 오후 교내에서 선문대·상명대·코리아텍·한서대 등 4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창의융합전공’을 함께 운영하는 내용의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여대학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대학 강점을 살린 전공과목을 모아 ‘글로벌창의융합전공’을 개설한다.



학위명은 ‘창의융합학사(Bachelor of Creative & Convergence)’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창의력 개발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융합 디자인 등 전공과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우선 선문대와 상명대가 다음해 1학기부터 각각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3학점)와 디자인 프레젠테이션(3학점) 과목을 개성해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각 대학에서 4개 학기 이수자 또는 이수 예정자는 수강이 가능하며, 학생들은 금요일마다 개설 대학에 가서 수업을 듣게 된다. 이와 함께 정규학기 수업외 실습도 실시되며, 방학 기간에는 글로벌현장실습과 창업캠프가 계획됐다.



선문대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각 대학 총장이 모여 교육, 연구, 문화 교류를 위한 협정 체결에 이어 16차례의 실무자 회의를 진행해 이번 전공과목 공동개설을 논의해왔다"며 "많은 대학들이 교육, 연구 등 교류협약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전공과목을 운영하는 경우는 드물어 좋은 선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007new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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