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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당원’ 文대통령, 민주당에 후원금 500만원 쾌척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정당후원회(회장 이해찬 의원)에 500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2015년 12월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 개정을 주도한 당대표이자 ‘1호 당원’으로서 법에서 보장된 최고액(개인 기준)을 당에 후원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월 13일 오후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시도당위원장 초청 만찬에 앞서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월 13일 오후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시도당위원장 초청 만찬에 앞서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지난 17일 당 후원회에 500만원을 보내왔다”고 23일 밝혔다.  
 
정당후원회는 ‘차떼기 대선자금’ 사건 이후 지난 2006년 3월 폐지됐지만,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올해 6월 정치자금법 개정을 통해 11년 만에 부활했다. 선거가 없는 해에 정당은 50억까지 모을 수 있다.
 
민주당은 최근 문 대통령에게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0대 국회 들어 원내교섭단체가 늘면서 기존 정당에 돌아가는 국고보조금이 줄어들어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월 13일 민주당 지도부와 시·도당 위원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만찬에서 이 같은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추미애 대표와 이해찬 의원이 문 대통령에게 직접 후원을 요청했다고 한다. 
 
민주당은 오는 27일 추미애 대표와 김정우 비서실장, 홍익표·김경수·한정애 의원이 출연한 ‘더치페이(더불어민주당 치어업 페이)’ 동영상을 공개하고 모금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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