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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테러지원국’ 북한, 평창올림픽 참가 가능할까…IOC 답변은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했더라도 북한은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입장이 공개됐다.
 
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에서 101번째 성화봉송주자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와이어에 매달려 공중에서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행사'에서 101번째 성화봉송주자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와이어에 매달려 공중에서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IOC 측은 21일(이하 현지시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된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지에 대한 RFA의 질문에 “북한의 올림픽 참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IOC는 “올림픽 헌장에는 권리와 자유의 향유는 모든 종류의 차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보장돼야 하는 기본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IOC는 또 “북한 올림픽위원회도 다른 모든 국가의 올림픽위원회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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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엔에서 채택된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와 ‘올림픽 헌장’에 따라서도 북한의 올림픽 참가는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앞서 유엔 총회가 13일 채택한 ‘올림픽의 이상과 스포츠를 통한 평화롭고 더 나은 세계 건설’이란 명칭의 평창 동계올림픽 휴전 결의안에 북한도 동의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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