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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과 평창올림픽은 무관"

1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2018 평창올림픽 휴전 결의안'이 채택됐다. 사진은 총회에 앞서 유엔본부에서 결의안 채택을 호소하는 김연아.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1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2018 평창올림픽 휴전 결의안'이 채택됐다. 사진은 총회에 앞서 유엔본부에서 결의안 채택을 호소하는 김연아.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된 북한에 대해 변함 없이 손길을 내밀었다.
 

평창올림픽 참가 독려 정책 변함 없이 유지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IOC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미국에 의해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됐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은 유지된다고 23일 밝혔다. IOC 관계자는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자격을 묻는 RFA의 질문에 "권리와 자유는 어떤 종류의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올림픽 헌장에 근거해 북한에게 변함 없이 올림픽 참가의 문을 열어놓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와 관련해 IOC는 올림픽 헌장 이외에도 최근 국제연합(UN)에서 채택한 '평창올림픽 휴전 결의'의 준수를 위해서도 북한에 평창 올림픽에 참가 자격을 주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 올림픽위원회도 평창 올림픽 기간 중에 다른 나라 올림픽위원회와 마찬가지로 올림픽 무대에 초청될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지난 13일 UN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한 평창올림픽 휴전 결의안에는 북한도 동의한 바 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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