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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최다 리트윗 기네스북 등재

한국인 최초로 트위터 팔로워 수 1000만 명을 돌파할 만큼 강력한 팬덤을 이끌고 있는 방탄소년단. [UPI=연합뉴스]

한국인 최초로 트위터 팔로워 수 1000만 명을 돌파할 만큼 강력한 팬덤을 이끌고 있는 방탄소년단. [UPI=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이 트위터에서 최다 리트윗된 그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9월 발간된 ‘기네스 세계기록 2018’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리트윗 수 15만2112회를 기록하며 ‘트위터 최다 활동’ 남성 그룹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의 남성 뮤지션(개인)은 원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로 18만607회, 여성 뮤지션은 비욘세로 3만3083회를 기록했다. 여성 그룹 부문은 피프스 하모니로 1만1103회 리트윗됐다.
 

5월까지 트위터 리트윗수 15만회
ABC “AMA 무대 후 트윗 2000만”
CNN선 ‘K팝 센세이션’ 인기 조명

기네스 월드 레코드 측은 20일 공식 트위터에 “지난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있었던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밴드가 2018년 기네스북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위터 활동을 한 그룹으로 등재됐다”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는 2017년 5월 11일까지 기록을 바탕으로 집계된 결과로 내년도 리트윗 활동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상 기간 이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고, AMA 무대로 미국 전역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튿날인 21일 ABC ‘굿모닝 아메리카’는 “AMA 무대 이후 방탄소년단 관련 트윗이 2000만 건 발생했다”며 “객석의 거대한 환호성은 그들을 위한 것이었다”고 극찬했다.
 
해외 매체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CNN은 ‘K팝 센세이션’을 주제로 미국 내 이들의 인기를 집중 조명했다. UCLA 김숙영 연극영화방송학부 교수는 “정교한 뮤직비디오와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강력한 팬덤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은 12월 31일 방송될 ABC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의 사전 녹화도 진행했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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