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원화, 달러당 1089원 … 두 달 만에 60원 올라

원화가치가 22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2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달러당 1089.1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6.7원 올랐다. 이는 2015년 5월 22일(1088.8원) 이래 가장 높다. 최근 원화가치는 가파른 상승세(환율 하락)를 보이고 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3일 달러당 1120.6원을 기록한 이후 7거래일 만에 31.5원 올랐다. 북한 핵 위협이 최고조에 달했던 9월 28일(1149.1원)과 비교하면 거의 두 달 만에 60원이나 상승했다. 이런 오름세는 국제시장의 달러화 약세가 작용한 결과다.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커지면서 원화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 통화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일각에선 미국과의 통상 마찰 등을 우려해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못하는 당국과, 이를 염두에 둔 ‘달러화 매도’가 겹친 결과로 보기도 한다.
 
또 한국 수출이 전반적인 호조를 보이면서 수출업체들이 내놓는 달러화 물량도 늘었다.
 
[연합뉴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