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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안착 … 혁신창업 인재육성으로 경제성장 이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창업국가 실현을 위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혁신창업 친화적 환경 조성 ▶벤처투자자금의 획기적 증대 ▶창업·투자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제시된 문재인 정부의 3대 핵심 정책과제에 대한 세부대책이다. 혁신창업 활성화를 통해 경제성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정책의 하나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우수 창업 인재의 영입 및 국내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을 한층 강화하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tartup Grand Challenge)’의 고도화에 매진할 예정이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올해 두 번째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4개국 2439개 해외 스타트업이 참가 지원했다. 올해도 118개국 1515개 스타트업이 참가 신청할 정도로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17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된 팀들은 Bounce Busan 2017(왼쪽), ASIA BEAT SEOUL 2017 등 국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 및 포럼에 참가해 1등을 수상하고 후속 투자 등의 성과를 거두며 비즈니스 아이템에 대한 다양성 및 높은 수준을 인정받았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7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된 팀들은 Bounce Busan 2017(왼쪽), ASIA BEAT SEOUL 2017 등 국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 및 포럼에 참가해 1등을 수상하고 후속 투자 등의 성과를 거두며 비즈니스 아이템에 대한 다양성 및 높은 수준을 인정받았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올해 서류심사 및 해외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46개의 해외스타트업은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인큐베이팅 인프라와 멘토링, 국내기업 연계, 후속 투자, 정착지원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법무부로부터 글로벌창업이민센터로 지난 6월 지정됐다.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 운영을 통해 이들 해외 스타트업의 창업 비자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된 해외 스타트업은 국내 엑셀러레이터 5개사(CNT Tech, N15, Shift, SparkLbas, Ventureport)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멘토링, 국내 비즈니스 연계 및 네트워킹 지원, 맞춤형 컨설팅, 후속 투자 등을 받고 있다.
 
2017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된 팀은 ‘Bounce Busan 2017’ ‘A Big Think’ ‘ASIA BEAT SEOUL 2017’ 등 국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 및 포럼에 참가해 1등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후속 투자와 같은 성과를 거둘 만큼 기술력 및 비즈니스 아이템에 대한 다양성 및 높은 수준을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2017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 데이를 개최한다. 1년 동안 준비한 해외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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