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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 여성 계간지 '우먼카인드' 한국판 창간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바다출판사는 여성 계간지 '우먼카인드' 한국판 창간호를 펴냈다고 21일 밝혔다.



'우먼카인드'는 '여성을 위한 새로운 시대'라는 취지 아래 2014년 호주에서 처음 발간됐으며, 3개월에 한 번 소개되는 계간지다. 광고가 없는 것이 큰 특징이다. 광고가 없는 자리는 철학자·예술가 잠언과 사진·일러스트 작품이 대신한다.



'우먼카인드'는 매호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 아래 이를 다양한 에세이와 인터뷰·예술 작품으로 보여준다.



창간호에는 '모티베이션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여행·독서·고독이 우리 삶에 일으키는 놀라운 변화를 이야기하는 글들을 담았다.



'방랑: 장기 여행의 기술'은 소설가이자 여행작가 타라 이저벨라 버턴이 방랑자인 자신의 어머니를 따라 살아낸 삶을 들려주는 자전적 에세이다.



소설가 사라 메이틀랜드의 '고독이라는 축복'은 고독을 부자연스럽고 음침한 것으로 여기는 부정적 인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고독이 주는 위로와 홀가분함과 즐거움을 상상해볼 수 있다.



또 창간호에는 국내 작가 김하나, 이다혜, 송아람 세 사람의 글이 실렸다. 184쪽, 1만5000원.



'우먼카인드' 측은 "기존 여성지라 불리는 잡지들과 다른 방향성을 갖고 있다"며 "셀러브리티 뉴스, 가십 거리, 뷰티, 다이어트, 연애 상담 등으로 점철된 여성지의 반대편에서 여성주의의 시각으로 삶의 가치를 논할 것"이라고 전했다.



snow@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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