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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반려견 키우는 안양 시민 수천 명 개인정보 유출”

안양시가 시민들의 이름, 전화번호, 반려견 이름까지 포함된 개인정보 수천건을 외부로 유출했다고 YTN이 보도했다. YTN화면 캡처(좌) ·우상조 기자(우)

안양시가 시민들의 이름, 전화번호, 반려견 이름까지 포함된 개인정보 수천건을 외부로 유출했다고 YTN이 보도했다. YTN화면 캡처(좌) ·우상조 기자(우)

경기도 안양에서 시민들의 이름과 전화번호, 반려견 이름까지 담긴 개인정보 수천 건이 외부로 유출됐다고 YTN이 20일 보도했다.  
 
나흘 동안 유출 사실을 몰랐던 안양시청은 취재가 시작되자 이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안양 시청은 지난 17일 안양에 있는 한 동물병원 원장에게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 수천 명 개인정보가 담긴 문건 등을 이메일로 보냈다.  
 
동물 병원은 정부지원을 받는 광견병 백신 내역을 달라고 요청했는데 안양시가 실수로 수천 명의 개인정보까지 함께 건넸다.  
 
[YTN 화면 캡처]

[YTN 화면 캡처]

정보 공개를 요청했던 안양시 동물병원장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안양시 수의사회가 광견병 접종비를 담합한 의혹이 있고, 안양시가 백신을 부적절하게 지원한 정황이 있어서 정보공개청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체는 안양시가 정보 유출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며 사고 나흘 만에 상황을 확인했지만, 개인정보가 범죄에 쓰이진 않았을 것이라는 해명을 했다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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