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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중앙일보 부국장, 공명선거 기여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박승희 중앙일보 부국장이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명선거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승희 중앙일보 부국장이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명선거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부는 20일 박승희 중앙일보 부국장대우 등 10명을 공명선거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포상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박 부국장이 선관위 정치관계법 개정 의견을 심층 분석·보도하고 선거와 정치 문화 발전에 기여해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부국장은 또 명사들의 릴레이 기고를 통해 투표 참여를 활성화했고, 선거법 위법 행위 단속 등의 보도로 공명 선거 분위기 조성을 도왔으며, 장애인 등의 참정권 보장을 독려하는 보도를 주도했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박 부국장은 이와 함께 유권자들에게 정확한 선거 관련 정보를 전달해 정책 선거를 활성화하는데도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우용 선관위 부이사관 및 김주홍 울산대 교수(국민포장), 이소영 대구대 부교수(대통령표창) 등도 정부 포상을 받았다. 
김록환 기자 rokan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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