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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워즈’ 영화에 영국 왕자들 깜짝 출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오는 12월 개봉하는 ‘스타워즈’의 여덟 번째 시리즈에 영국 왕자들이 깜짝 출연한다.  

 
2016년 8월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 왕자가 스타워즈 촬영장을 찾아 광선 검을 갖고 노는 장면이 포착됐다. 또 스타워즈 출연진들과 두 사람이 인증사진을 찍는 듯한 사진도 온라인에 퍼졌다.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제작진들은 영국 왕자들이 촬영장에 방문한 이유에 대해 함구했지만 최근 스타워즈 리부트 시리즈에서 핀 역할을 맡은 존 보예가가 이들이 카메오 출연한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존 보예가는 영국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왕자에 대해) 질문을 받을 때마다 피해야 했다. 피하는 데 지쳤다”며 “그들은 거기 있었고, 톰 하디도 그곳에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윌리엄과 해리는 스톰트루퍼로 등장해 가면을 쓸 예정이라 이들의 얼굴을 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공식 포스터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공식 포스터

마크 해밀, 데이지 리들리, 캐리 피셔, 오스카 아이삭 등이 출연하고 라이언 존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는 오는 1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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