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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이재민에 홍준표 대표의 반응

[사진 자유한국당 공식유튜브 캡처]

[사진 자유한국당 공식유튜브 캡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포항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해 실내체육관을 돌며 직접 이재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경북 포항시 흥해읍에 위치한 대성아파트와 실내체육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진도 5.4 규모의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들을 위로했다.  
 
홍 대표는 “와줘서 너무 좋다”고 말을 건넨 한 이재민에게 ”나도 낙동강변에서 살 때 매년 홍수피해를 겪었다“며 ”안동댐이 생기기 전엔 매년 집이 물에 잠겼는데 옛날 집이라 삭아서 무너졌다. 그때 당시 정부에서 아파트 지을 시멘트를 지원해줬었다“며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사진 JTBC]

[사진 JTBC]

 
한 이재민이 자신에게 “홍 대통령”이라고 부르자 홍 대표가 “지금 대통령은 문재인”이라고 정정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홍 대표는 이어 “내진설계하고 잘 지을게”라며 악수를 청한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홍 대표는 이날 실내체육관 단상에 올라 “저희 당 차원에서도 특별지원대책 특위를 구성하겠다”며 “한국당이 뒤에서 적극적으로 포항이 원상 회복 되고 여러분들의 불안한 심정이 다 날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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