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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홀리데이 컵에 그려진 손…뜻밖의 동성애 논쟁

[AP=연합뉴스 자료사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타벅스가 연말을 맞아 선보인 홀리데이 컵의 디자인을 두고 온라인에서 동성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미국 폭스뉴스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매년 성탄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성탄 분위기에 맞는 종이컵을 내놓고 있다.  
 
실제 지난달 스타벅스가 발표한 프로모션 영상을 보면 두 여성이 스탠드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마주 보며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홀리데이는 모든 이들에게 다른 무언가를 의미한다'는 문구도 등장한다.  
 
무심코 지나친 이들도 태반이지만, 일부 고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내놨다.
 
일부 네티즌들은 스타벅스의 새 크리스마스 광고를 사랑한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다른 네티즌들은 스타벅스가 동성애를 조장한다며 불매운동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 같은 '동성애 논쟁'에 대해 스타벅스 측은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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