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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안철수 대표가 배추밭서 선보인 '손기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암사동 텃밭에서 직접 밑동을 베 수확한 배추를 보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암사동 텃밭에서 직접 밑동을 베 수확한 배추를 보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김장용 배추 수확에 나섰다. 서울 암사동 역사생태공원 도시텃밭에는 오는 19일 강동구 장애인연합회가 진행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할 배추들이 심겨져있었다.
목장갑을 낀 안철수 대표가 능숙하게 배추수확을 돕고 있다. 박종근 기자

목장갑을 낀 안철수 대표가 능숙하게 배추수확을 돕고 있다. 박종근 기자

작업용 목장갑을 낀 안 대표는 칼로 배추 밑동을 자른 후, 수레에 실어 트럭까지 나르는 등 참석자들과 함께 장애인들에게 전달할 김장용 배추 수확을 거들었다.
안철수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암사동 텃밭에서 수확한 배추를 수레로 운반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안철수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암사동 텃밭에서 수확한 배추를 수레로 운반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안 대표는 이날 현장에 도착해 배추 수확 요령을 배웠다. 하지만 의외로(?) 능숙하게 배추를 수확했다. 이런 안 대표를 지켜보던 주변 사람들은 "처음 하는 일인데도 잘한다"며 놀라기도 했다.
안철수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암사동 텃밭에서 수확한 배추를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안철수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암사동 텃밭에서 수확한 배추를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박종근 기자

특히 안 대표는 수레에 실어 온 배추를 트럭으로 옮길 땐 배추를  살짝 던져 방향을 돌려 잡은 뒤 건네는 '손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잘한다'는 주위 칭찬을 들은 안 대표는 "원래 몸으로 하는 걸 잘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안철수 대표 자신은 "김치는 사서 먹는다"며 활짝 웃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안철수 대표 자신은 "김치는 사서 먹는다"며 활짝 웃고 있다. 박종근 기자

"올해 김장은 하셨냐?"고 기자가 묻자, 안 대표는 "저희는 사서 먹습니다. 식구가 둘밖에 없어서"라며 환하게 웃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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