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부산교통공사, 노사관계 회복 힘 모으기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지난해 성과연봉제 도입 등을 문제로 갈등을 빚으면서 창사 이래 최장기인 22일 간의 파업을 겪었던 부산교통공사 노사가 관계 회복에 나선다.



부산교통공사 노사는 17일 4분기 노사협의회 의결을 통해 파업과 통상임금 등으로 악화된 노사관계를 회복할 전기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노사는 이번 의결을 통해 ▲2018년 상반기 내 다대구간을 포함한 합리적 인력운영과 통상임금 문제 해결 ▲기간내 통상임금 관련 법적 분쟁 발생시키지 않는 것 ▲지난해 파업으로 인한 일체의 법적 갈등 해소 등을 약속했다.



이번 의결은 노조 신임 집행부(위원장 김광희)가 지난 1일 새로 출범한데 이어 제5기 박종흠 사장도 3일 취임하는 등 노사 대표 모두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면서 경색된 노사관계를 더 이상 지속시킬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 바탕이 됐다고 노사는 전했다.



교통공사 노사는 "이번 노사 협의회 의결은 그동안의 갈등과 마찰에서 벗어날 계기이다"며 "앞으로 각종 노사 간의 난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노사가 포용적인 자세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다"고 밝혔다.



yulnetphot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