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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벤트 내내 ‘카톡’, 태도 논란 일어난 꽃미남 모델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온라인 영화 커뮤니티]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온라인 영화 커뮤니티]

 
한국에서 활동 중인 폴란드 출신 모델 매튜 노윅스(Matthew Nowicz, 23)가 영화 팬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매튜 노윅스는 ‘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꽃미모 외국인 모델’로 SNS상에서 유명세를 치렀으며 올해 JTBC ‘비정상회담’에도 출연한 바 있다.  
 
16일 밤 한 영화 커뮤니티에는 “이런 이벤트는 다신 안 했으면 좋겠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매튜 노윅스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문제가 된 이벤트 내용은 이날 저녁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매튜 노윅스와 함께 영화 ‘뉴니스’를 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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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을 올린 A씨는 “폴란드의 니콜라스 홀트라는 분. 영화 상영 내내 핸드폰으로 카톡했다”고 고발했다. 이어 “다행히 (옆자리) 뽑히신 분들이 부끄러운지 옆자리에 앉길 꺼려 아무도 안 앉았길 망정이지 영화를 안 보고 싶어하는 분을 왜 섭외한거지? 이 생각 밖에 안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말로 하긴 먼 거리라 1시간 참다가 가서 핸드폰 좀 꺼달라고 말했는데 그 후로도 계속 사용하더라”며 “제가 본 최악의 게스트였고 이런 이벤트는 정말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튜 노윅스는 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닮은꼴로도 알려져 있다. 배급사는 영화 ‘뉴니스’의 주연 배우가 니콜라스 홀트인 만큼 해당 배우를 닮은 것으로 알려진 매튜 노윅스를 섭외, ‘옆자리 당첨’ 이벤트를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 설명에는 “단 2명에게 주어지는 로맨틱 이벤트! 자리 추첨 이벤트를 통해 매튜 노윅즈 옆에 앉아 스윗하게 영화 본다!”라고 적혀 있다.
이벤트 홍보 포스터.

이벤트 홍보 포스터.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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