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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공포 속에서도 타인을 먼저 생각한 포항시민들의 모습

[사진 JTBC 소셜스토리]

[사진 JTBC 소셜스토리]

지진이 닥친 상황에서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의 안위를 먼저 걱정한 아름다운 순간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11월 16일 JTBC '소셜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지진 속에 발견된 인간미'라는 설명과 함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포항에 지진이 닥친 긴박한 순간에 포착된 아름다운 장면들이 소개됐다. 
한동대에서 건물 외벽이 무너지며 공포에 질렸던 그 순간, 한 아주머니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는다. 이때 젊은 학생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아주머니에게 다가가 토닥이며 아주머니를 일으켜 세운다.
 
포항의 한 카페에서는 입구 쪽에 서서 손님들을 다 내보내고 주방에 있는 직원이 생각나 다시 주방으로 뛰어가는 카페 사장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다.  
[사진 JTBC 소셜스토리]

[사진 JTBC 소셜스토리]

또한 어느 사무실에서는 진동을 느끼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다른 직원들부터 감싸는 회사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JTBC 소셜스토리]

[사진 JTBC 소셜스토리]

이외에도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꼭 끌어안는 선생님, 아이들 이동을 신속하고 침착하게 돕는 선생님들의 모습도 알려졌다. 
 
물체가 떨어지고 부서지는 지진의 공포 속에서 발견한 서로를 챙기고 도움의 손길을 내민 순간들. 포항 시민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온 국민의 마음을 뿌듯하게 했다. 
[사진 JTBC 소셜스토리]

[사진 JTBC 소셜스토리]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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