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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홍백가합전' 출연해 할머니와 약속 지키게된 사나

걸그룹 트와이스가 한국 가수로 6년 만에 일본에서 '홍백가합전'에 오른다. 이와 함께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사나가 가수의 꿈을 갖게 됐던 사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NHK 측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 68회 '홍백가합전' 출연 가수 명단을 발표했다. 후지TV 메자마시TV 또한 "트와이스가 올 연말 방송되는 NHK '홍백가합전' 출연이 내정돼 있다"며 트와이스의 인기에 주목했다.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매년 12월 31일 열리는 '홍백가합전'은 그해 최고의 가수들만 설 수 있는 대중음악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카라를 비롯해 조용필, 김연자, 보아 등이 출연했다.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카라가 출연한 2011년 이후 6년 만에 한국 가수로 홍백가합전에 출연하게 됐다. 이로써 트와이스가 제2의 한류 붐의 선봉장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샘솟고 있다.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2015년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TWICE TV'에서 트와이스 사나는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를 밝힌 적이 있다.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당시 사나는 가수의 꿈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들었었던 건 저희 할머니가 일본 예능프로그램 중에 '노래방대회' 같은 게 있는데, 그 프로그램을 매주 보셨었다"며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웃으시며 '사나가 여기에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사진 네이버TV]

[사진 네이버TV]

 
이어 "저도 어렸으니까 (그 프로그램에) 나도 나가겠다고 그랬다"며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점점 마음이 커지면서 '가수가 되고 싶다' '진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사진 네이버TV]

[사진 네이버TV]

 
할머니에게 어린 마음에 "음악 프로그램에 나가겠다"고 말했던 사나가 당당히 최고의 한류 아이돌 그룹이 돼서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면서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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