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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골프 황제' 우즈 통산 상금 앞질렀다

윔블던 결승전에 진출한 로저 페더러. [사진 윔블던 SNS]

윔블던 결승전에 진출한 로저 페더러. [사진 윔블던 SNS]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6·스위스)의 통산 상금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를 앞질렀다. 
 
페더러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니토 ATP 파이널스에서 3연승을 달려 4강에 진출했다. 이에 대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7일 '이 대회를 통해 페더러가 우즈보다 앞서게 됐다. 페더러가 개인 스포츠 종목 최다 상금 1위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페더러는 이번 4강 진출로 상금 57만3000달러를 확보했고, 프로 통산 1억1042만6682달러(약 1213억원)의 상금을 벌게 됐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

 
최근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우즈는 통산 1억1006만1012달러(약 1209억원)를 번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상금 집계는 후원 계약이나 광고 수입, 대회 초청료 등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대회 상금으로만 따진 결과다. 페더러는 지금까지 ATP 투어 단식 95회 우승했고,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79승을 포함해 프로 대회에서 통산 106승을 일궈내 나란히 각 종목에서 '황제' 칭호를 받은 스포츠 스타들이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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