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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포항시 아파트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서비스’ 해보니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아우름 등]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아우름 등]

15일 오후 2시 2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거주지 내진 설계 유무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시범 서비스’가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들었다. 해당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부설 연구기관인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 아우름이 제공하는 사이트로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내진설계가 되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수도권의 한 아파트 내진설계 간편조회 시범 서비스 결과[사진 아우름]

수도권의 한 아파트 내진설계 간편조회 시범 서비스 결과[사진 아우름]

 해당 사이트(http://www.aurum.re.kr/KoreaEqk/SelfChkStart)에 들어간 뒤 이용절차에 동의하고, 집 주소만 넣으면 ‘내진설계 의무 적용 대상’ 여부가 나온다. 사이트는 내진설계 의무 적용 근거를 1988년 3월 시행된 건축법 시행령 제16조로 들었다.  
 
 지진 이후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진 포항 흥해읍 대성아파트 E동은 ‘내진설계 기준 제정 이전에 허가받은 건축물로 내진설계 의무 대상이 아닌 건축물입니다’고 소개됐다. 해당 건물은 허가일이 87년 1월로 나타났다. 내진설계 의무 내용이 들어간 법령 시행 전에 지어졌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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