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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월드컵 본선 티켓 쥔 페루, 공휴일 선포

15일 페루 시민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32번째 티켓이 확정되자 환화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5일 페루 시민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32번째 티켓이 확정되자 환화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페루가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자 임시 공휴일을 선포했다고 엘 코메르시오 등 현지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루는 전날 리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대륙 간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32번째 티켓을 쥐었다.
페루의 알도 코르소가 16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페루의 알도 코르소가 16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은 트위터에 “우리에게 이런 기쁨을 선사해준 전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휴일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을 비롯한 공공부문 근로자들은 이날 하루를 쉬게 된다. 학교도 문을 열지 않는다.
 
 1930년 우루과이 대회를 시작으로 1982년 스페인 대회까지 4차례 월드컵 본선에 올랐던 페루는 36년 만에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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