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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이런 날도 있는거지” 이민호 위로하는 하주석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경기. 10회말 2사 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이민호가 고개를 떨구고 있는 가운데 하주석(오른쪽)이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경기. 10회말 2사 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이민호가 고개를 떨구고 있는 가운데 하주석(오른쪽)이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이 연장 접전 끝에 일본에 패한 가운데 투수 이민호를 하주석이 위로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경기. 10회말 2사 2루에서 일본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경기. 10회말 2사 2루에서 일본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한국은 연장 10회 승부 치기 상황에서 터진 류지혁(두산 베어스)과 하주석(한화 이글스)의 연속 2루타 2방으로 먼저 3점을 뽑아 7-4로 승리를 눈앞에 뒀다. 공수 교대 후 함덕주(두산 베어스)가 우에바야시 세이지(소프트뱅크 호크스)에게 동점 3점 홈런을 허용한 데 이어 이민호(NC 다이노스)마저 끝내기 안타를 맞고 무너져 결국 7-8로 무릎을 꿇었다.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경기. 10회말 2사 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이민호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경기. 10회말 2사 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이민호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연합뉴스]

 
 이민호는 끝내기 안타를 맞자 아쉬운 듯 모자를 벗고 머리를 쓸어 넘겼다. 고개를 숙이고 무릎에 손을 기댄 채 땅을 바라보기도 했다. 과거 ‘주니치의 태양’으로 불리며 일본 프로야구계를 평정한 선동열은 이날 첫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지만 데뷔전을 패배로 기록하게 됐다.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선동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선동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대표팀은 17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2차전을 치른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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