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분양 포커스] 마곡 10분대, 여의도 20분대 김포 풍무지구 1274가구 분양 전환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한화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 1·2블록에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를 분양 중이다. 지상 10~26층 26개 동, 전용면적 84~117㎡ 181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주택형별로 84㎡ 1274가구, 101㎡ 461가구, 117㎡ 75가구다. 이 가운데 84㎡형 A·B·C·D 4개 타입을 이번에 분양한다. 지난 4년간 유지됐던 전세·반전세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분양 전환한 물량이다.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해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김포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실제 전경.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해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김포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실제 전경.

주변 아파트보다 1억원 이상 저렴
 
가장 큰 장점은 주변보다 낮은 분양가다. 한화건설은 주변 아파트 시세를 감안해 가구당 분양가를 3억8000만원 대로 책정했다. 이는 지난해 단지 인근에 입주한 푸르지오 센트레빌 전용 84㎡가 현재 5억원 정도에 매물로 나오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싼 가격이다. 때문에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이 아파트(26층) 84㎡가 분양가보다 7000만원 오른 4억3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미 준공된 아파트라서 내년 5월말 임대계약이 만료되는 가구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 부담도 없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금 10%를 지불한 다음 잔금은 입주할 때 내면 되기 때문이다. 김포는 8·2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유럽 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조경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 안에 6개 테마, 총 15개의 정원이 조성돼 있다. 이 가운데 카사 파크와 레이디스 가든은 아이와 부모를 위한 공간이다. 유럽 정원을 그대로 옮긴 3가지 테마의 정원도 눈길을 끈다. 잔디광장인 그린카펫, 유럽스타일의 에코파크, 가로수길인 버티칼 에비뉴 등이다. 이와 함께 단지 내 8곳에는 체력단련시설과 산책로를 연계한 아티스틱 가든을 꾸몄다.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놀이터 4곳도 만들었다.
 
프랑스 대저택 콘셉트 조경·디자인
 
유럽풍 디자인도 매력이다. 이 아파트는 고급 건축물 설계 업체인 바세니안라고니사가 디자인을 맡아 외관은 물론 조경·중앙광장·조형물·평면 등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대저택을 기본 콘셉트로 지었다. 단지 내 수로·잔디마당·수목 등은 유럽의 평야·강·산이 연상되도록 배치했다. 골프연습장·피트니스센터·GX룸·보육시설, 공용 텃밭, 에코맘 카페 등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단지 옆에 축구장 9배 면적의 풍무근린공원이 있다.
 
교통 역시 좋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풍무지구는 김포 도시개발구역 중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받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까지 직선거리가 8.7㎞에 불과해 차로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여의도역까진 18.5㎞로 20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김포 도시철도 풍무역(가칭)이 내년 11월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쇼핑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유현초·풍무중이 있고 김포 명문인 풍무고를 비롯해 김포고·사우고 등으로 통학이 편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다목적체육관·주민센터가, 차로 5분 거리엔 홈플러스와 CGV가 있다. 다음달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풍무점이 문을 연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3에 있다.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