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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변태 가족이라 손가락질해도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 장르 드라마 | 상영 시간 127분 등급 12세 관람가
 

[매거진M]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리뷰

 
★★★
 
 
[매거진M] ‘카모메 식당’(2006)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5년 만의 신작. 열두 살 토모(카키하라 린카)는 가출한 엄마 때문에 당분간 외삼촌 마키오(키리타니켄타)의 집에 얹혀살 처지다. 토모는 외삼촌의 연인 린코(이쿠타 토마)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에 놀라지만, 차츰 마음을 열어 간다.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묻는 영화다. 남들은 ‘변태 가족’이라 손가락질하지만, 토모는 살뜰히 식사를 챙기고, 뜨개질을 가르쳐주는 린코에게서 진정한 모성의 사랑을 느낀다. 상투적인 은유로 가득하지만, 느긋하고 평온하며 사랑스럽다. 동화적인 해피 엔딩 대신 일상을 살아가는 힘을 안기는 영화. 
 
TIP 가라아게·소바·나베 등 군침 도는 일본식 집밥의 향연. 
 
백종현 기자 baek.jo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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