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워시엔조이, 업계 최초 셀프빨래방 전용 '키오스크' 출시

셀프빨래방창업 브랜드 워시엔조이가 업계 최초로 무인안내시스템 키오스크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워시엔조이는 세탁 솔루션 전문 기업 코리아런드리가 운영 중인 셀프빨래방 브랜드다. 코리아런드리는 지난 7월 무인세탁시스템 구축 기술로 NICE 평가정보의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워시엔조이에 따르면, 대부분의 워시엔조이 국내 매장은 무인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워시엔조이 관계자는 “기존 무인시스템은 편리하지만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셀프코인빨래방 전용 무인안내시스템 키오스크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들이 워시엔조이 이용 방법 및 장비 사용방법을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고 워시엔조이 측은 설명했다. 이어 “워시엔조이 카드 구매와 충전, 결제,포인트 적립 및 사용까지 가능하게 되면서, 무인시스템으로 겪는 한계를 많은 부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 번 결제 시 500원씩 차감되던 것과 적립 포인트 사용이 번거로웠던 점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키오스크를 사용하면 실시간 매출 확인은 물론 문자 마케팅이나 지역 기반 SNS 광고도 가능하다고 워시엔조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키오스크에 대한 설명을 들은 점주 A씨는 “이제 매출 확인을 위해 일일이 돈을 셀 필요가 없다. 집에서 핸드폰으로 세탁장비별, 일자별로 실시간 매출을 편하게 조회할 수 있어서 편리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점주 B씨는 “고객에게 주기적으로 단체 문자를 보내거나, 생일 포인트 적립을 통해 재방문 고객이 많이 늘어날 것 같다”며 “매장에 믿음직하고 똑똑한 직원이 한 명 생긴 것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워시엔조이는 무인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과 IoT 기술을 결합, 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현재 워시엔조이의 최첨단 무인빨래방 전용 키오스크는 일본 츄오서비스와의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해외에 수출된 바 있다. 더불어 빨래방 전용 청소 서비스인 ‘클린엔조이’, 365일 24시간 고객센터 ‘콜엔조이’ 솔루션도 업계 최초로 운영 중이다.
 
워시엔조이 관계자는 “각종 솔루션을 통해 무인빨래방의 한계를 극복하고, 점주가 상주해 있지 않더라도 매장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지속적 연구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