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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D-85…경제계, 입장권 구매·직장인 참여 등 성공 개최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이 순직 경찰관·소방관 자녀의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 지원에 나선다. 16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사진 왼쪽부터)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순직 경찰관·소방관 자녀의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관람 지원에 나선다. 16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사진 왼쪽부터)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제6단체, 16일 명동 뱅커스클럽서 조직위와 간담회
박병원 "직장인 참여 독려 및 입장권 구매 요청할 것"
현대백화점 순직 경찰·소방관 자녀 관람 지원

경제계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와 직장인 참여 독려 등 지원에 나선다.
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중견기업연합회·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16일 서울 명동 뱅커스클럽에서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동계올림픽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병원 경총 회장은 "동계올림픽에 가고 싶어도 회사 눈치 때문에 못 가는 직장인들이 없도록 참여를 독려하고 대회 흥행 성공을 기원하며 입장권 구매를 (회원사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합의 내용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85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면 경제도약과 국가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재계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경제단체들은 이날 간담회 내용을 회원사들에 공지하고 동참을 끌어낼 계획이다. 또 직장인들의 단체 응원과 숙박시설 등의 지원도 벌인다.
경총 관계자는 "평창올림픽의 국민적 열기를 조성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대회가 종료된 뒤에도 긴밀히 협력해 올림픽 개최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별 기업들도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 지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날 순직 경찰관·소방관 자녀 160명을 대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숙박·식사와 차량 등의 편의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올 1월 조직위원회에 1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동서발전 등 평창 동계올림픽 후원사들도 장애인·저소득층의 관람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유경 기자 neo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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