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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계파 활동하는 놈 용서 않겠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전 포항시 흥해읍 홍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를 찾아 지진피해로 대피해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전 포항시 흥해읍 홍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를 찾아 지진피해로 대피해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당내 계파 갈등의 우려가 커지는 데 대해 “계파 활동하는 놈은 용서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친박 핵심 쳐내서 깨끗한 그릇되면 민심 돌아올 것
좌파들 지난 10년 동안 철저히 준비…
모든 분야에 철저하게 좌파 코드化”

홍 대표는 이날 울산시당에서 열린 제3기 울산 청년 정치사관학교 특별강연에서 “계파의 개 노릇이나 하고, 시키는 대로 하면 국회의원이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이념으로 뭉치지 않는 계파는 계파가 아니라 이익집단”이라며 “한국당을 계파가 없는 신보수주의 이념집단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 혁신하고, 국정농단에 책임이 있는 친박 핵심을 쳐내서 깨끗한 그릇을 만들 때 멀어진 민심이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한국당 울산시당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한국당 울산시당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홍 대표는 “좌파천국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며 “국민이 자각하게 되면 이 정권에 정말로 힘든 시절이 올 것이다. 내년 3∼4월이 되면 국민이 이 정부의 안보ㆍ경제에 대한 능력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북 유화정책을 쓰고 있어서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좌파 사회주의 경제 정책으로 경제를 살릴 수 없다. 지금 청년 일자리가 사상 최악이다”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좌파들은 지난 10년 동안 철저히 준비했다. 영화ㆍ문학ㆍ연극ㆍ음악 등의 분야에 철저하게 좌파 코드를 심었다”며 “전교조 세대들을 통해 세상 전체에 좌파 코드를 심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정부가 끝나면 우파 블랙리스트는 안 나올 것 같나”라며 “포털에 기사 순위 조작, 실시간 검색 조작 등을 통해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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