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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통신 세계시장 데뷔하는 평창 올림픽…KT, 막바지 점검 돌입

황창규 KT 회장(오른쪽 두번째)은 16일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줄 5세대(5G) 이동통신기술을 직접 현장 점검했다. KT는 지난달 말 5G 시범망 구축을 모두 마무리했다. [사진 KT]

황창규 KT 회장(오른쪽 두번째)은 16일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줄 5세대(5G) 이동통신기술을 직접 현장 점검했다. KT는 지난달 말 5G 시범망 구축을 모두 마무리했다. [사진 KT]

KT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의 막바지 점검 절차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KT는 올 6월에는 올림픽에서 쓰일 방송·통신망을, 지난달 말에는 5G 시범망 구축을 모두 마무리했다.
 

KT, 지난달 말 5G 시범망 구축 끝내…다양한 기술 체험 공간도 마련
황창규 회장, 평창 5G 센터·대관령 수련관 등 방문해 현장 점검

이번 올림픽은 KT가 세계 시장에선 처음으로 5G 기술을 공개하는 만큼, 이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마련된다. 경기장은 물론 인근 마을로도 체험 공간을 확대한 것이다. 특히 대관령 양떼 목장 등이 모인 의야지마을에는 360도 가상현실(VR) 카메라와 혼합현실(MR) 겨울 스포츠 체험, 3차원 홀로그램 영상통화 등 5G 통신을 기반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술들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점검엔 황창규 KT 회장이 직접 나섰다. 그는 평창 스키점프장에 위치한 '5G 센터'에서 통신 장비들의 성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데이터 송·수신 속도를 측정했다. 황 회장은 또 최근 리모델링을 끝낸 KT 대관령수련관도 둘러봤다. 올림픽 기간, 평창 일대에 '숙소 대란'이 예상돼 세계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관계자들을 위해 기업 수련관을 숙소로 제공하기로 했다. 황 회장은 "지진이 나도 대회가 차질없이 진행되려면 방송·통신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도년 기자 kim.don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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