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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광고는 충분히 매력적인가…광고대행사 디블렌트 홍성은 대표

종합광고대행사 ‘디블렌트(D.BLENT)’가 기획, 제작하는 광고들은 모두 ‘어트랙티브 캠페인’이라고 불린다. 마치 놀이공원의 어트랙션처럼 ‘타겟’들이 스스로 줄을 서서 기다려서라도 꼭 경험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철학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브랜드가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브랜드나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우리는 소비자 스스로 캠페인에 열광적으로 참여하고, 우리의 가장 강력한 매체가 되게 하는 어트랙티브 캠페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설립 6년차로 광고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블렌트의 홍성은 대표는 이는 캠페인에 대한 철학이기도 하지만 디블렌트가 만들어진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또한 어트랙티브 캠페인의 매력은 바로 소비자의 경험을 통한 유의미한 '타겟 매체화'에 핵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쉬운 이해를 위해 '엿장수'를 예로 들었다.  
“낯선 마을에 도착하면 이 이방인은 아무 관심 없는 사람들을 향해 우선 생소한 가위소리로 이목을 끌죠. 그리고 그 소리에 관심을 갖고 다가오는 소수의 적극적인 타겟들에게 먼저 엿가락을 작게 잘라 나눠줍니다. 이 달콤한 경험을 한 타겟들에게 그는 목적을 이야기합니다. ‘집에서 안 쓰는 물건들을 가져오면 더 큰 걸 준다’라고 말이죠. 그럼 이 코어 타겟들은 당장 집으로 달려가면서 온 동네 친구들에게 흥분해서 크게 이야기하죠. ‘너희 집에 있는 고물을 가져오면 엄청나게 맛있는 걸 준단다’라고요.”
 
홍 대표는 “그들은 처음 만나는 브랜드의 광고를 보고 들었고, 직접 경험했으며, 또 자발적으로 로열티 높은 매체가 되었던 겁니다. 저희는 바로 이게 조선시대에서 가장 매력적인 어트랙티브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고 강조했다.
 
어트랙티브 캠페인은 많은 부분에서 이상적인 동시에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이 있다. 새로운 광고에 대해 모든 타겟들이 적극적일 수는 없다는 점과 그렇기 때문에 그 일부의 코어 타겟들에게 제품과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특징을 '진실되게' 경험할 수 있게 하고, 그들을 스스로 '매체화' 시키는 것이 마치 물의 파동처럼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 그래서 디블렌트의 캠페인들은 모두 온라인에서 흔히 유행하는 페이크 필름 등의 가짜 경험이 아닌, 100% 모두 진짜로 만들어진 이야기다.
 
어트랙티브 캠페인을 통해 디블렌트가 달성해 온 기록들은 놀라운 것들이 많다. ‘1억 5000만뷰 필름’ 업계 신기록 갱신, 10년짜리 장기계약 광고주, 7일 만의 전량매진, 700%의 매출 신장, 롤러코스터 탑승객 수를 뛰어넘은 어트랙션, 2000:1의 경쟁에서 갓 런칭한 브랜드의 1위 등 다양한 신기록과 대기록을 만들어내고 있다. 전자, 금융, 보험, 영화, 제약, 자동차, 스포츠, 패션, 뷰티, 앱서비스까지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광고주들이 디블렌트의캠페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홍성은 대표는 어트랙티브 캠페인이 반드시 갖춰야 할 세 가지 기준에 대해 “첫째, 반드시 제품과 브랜드의 USP 안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낼 것. 그래야 광고의 홍수 속에서 컨텐츠가 아닌 제품이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둘째, 데이터에 집착하지 말고, 새로운 기준을 만들 것. 남들이 했던 방식을 재현한다고 같은 결과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셋째, 타겟들이 직‧간접적으로 제품이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할 것. 그래야만 광고를 본 타겟들이 그들 스스로 로열티 높은 매체가 되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진실로 삶에 도움이 되는 제품의 장점이 매력적으로 잘 담긴 광고라면 이를 외면할 소비자가 어디 있겠는가?”
홍성은 대표와 디블렌트 식구들의 다음 어트랙티브 캠페인을 기대해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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