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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항소심 음주운전 ‘무죄’선고…“억울함 풀려서 감사”

울먹이는 이창명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이창명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소감을 밝히면서 울먹이고 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 위드마크 공식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하면서 9월 21일으로 예정됐던 선고기일을 이날로 미뤘다. 2017.11.16   toad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울먹이는 이창명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이창명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소감을 밝히면서 울먹이고 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 위드마크 공식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하면서 9월 21일으로 예정됐던 선고기일을 이날로 미뤘다. 2017.11.16 toad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방송인 이창명(46)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법원이 다시 한번 무죄 판결을 내렸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16일 이창명의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등과 관련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음주운전의 기준은 단속 기준치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 호흡 측정이나 혈액측정을 하지만 피고인이 현장에 나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운전자의 음주량을추정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이를 추정하는 위드마크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증명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판부는 "이 사건은 입증이 충분히 되었는지가 쟁점이 됐다. 하지만 음주량이 합리적 의심에 대해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 이에 항소심 선고도 원심 판단과 같이한다"라고 선고했다.
 
이는 앞서 원심에서 법원이 이창명에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하고, 사고 미조치로 500만원의 벌금을 내린 것과 판단을 같이 한 것이다.
 
이창명은 이날 재판이 끝난 직후 이창명은 눈물을 보였다. 이창명은 “앞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되겠다”며 “저 때문에 너무나 걱정을 많이 한 가족들에게 죄송하고 기다려준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1년 9개월 만에 이 억울함이 풀려서 감사하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명은 지난해 4월 자신의 포르셰 승용차를 몰고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삼거리 교차로를 지나다 교통신호기를 충돌하고서 차량을 내버려 둔 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로교통법 위반과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위반한 혐의로 기소당했다. 검찰은 이창명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 징역 10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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