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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로 뒤덮인 서울교대 화재 현장…소방 "11시쯤 완진"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교통이 통제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16일 오전 9시 20분쯤 촬영한 서울교대 화재 현장의 모습 [사진 독자제공]

16일 오전 9시 20분쯤 촬영한 서울교대 화재 현장의 모습 [사진 독자제공]
16일 오전 9시 20분쯤 촬영한 서울교대 화재 현장의 모습 [사진 독자제공]
16일 오전 9시 20분쯤 촬영한 서울교대 화재 현장의 모습 [사진 독자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쯤 서울교대 미래융합 예체능 연구실습센터 증·개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지상 6층, 지하 2층 건물의 3층에서 시작돼 전 층으로 번졌다. 사고 당시 공사 업체 직원 52명이 건물 안에서 작업하고 있었다. 화재 직후 전원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확인된 부상자,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11시8분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차량 33대, 인력 103명이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화재를 진압하는 동안 서울교대 앞서울교대 사거리에서 역삼동 방향 4차선 도로가 통제됐다. 서울 서초소방서 이원주 소방행정과장은 완진 후 현장 브리핑에서 "아직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 한전 등) 관계 기관에서 나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16일 오전 9시 반쯤 서울교대 예체능 연구실습센터 증개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층에서 시작해 전 층으로 번졌다. 이현 기자

16일 오전 9시 반쯤 서울교대 예체능 연구실습센터 증개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층에서 시작해 전 층으로 번졌다. 이현 기자

인근 상가에서 일하는 이모씨는 "9시20분쯤 연기가 크게 났다"며 "2년 전부터 공사하던 건물인데, 마무리 단계에서 불이 난 것 같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올림픽대로 등 인근 도로에서도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연기가 많이 났다. 서울 지하철 3호선 교대역 인근 행인들도 연기와 매캐한 냄새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걸었다.

 
이현 기자 lee.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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