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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싶어? 골프를 쳐라!”...CNN의 이유있는 ‘조언’

박인비 선수. [연합뉴스]

박인비 선수. [연합뉴스]

"스포츠 선수 커리어로 수백만달러를 벌고 싶다면 골프를 선택하는 것이 최상이다."
 
미국 CNN이 골프를 다른 스포츠와 비교하며 스포츠 선수로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이들은 골프선수들이라고 말하며 한 조언이다. 골프선수들은 돈도 많이 벌 뿐만 아니라 유지할 수 있는 선수 커리어 기간도 길고 여성도 불리하지 않았다.
 
프리랜서 기자 다니엘 로싱은 14일 CNN에 '스포츠에서 돈을 벌려면 골프를 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기사에 따르면 올 시즌 상금으로만 100만달러 이상을 번 선수는 테니스보다 골프 분야에서 더 많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러피언 투어 등을 통틀어 올해 100만달러 이상을 상금으로 번 선수는 143명이다. 최고 상금을 챙긴 골퍼는 24세 저스틴 토머스다. 올해 25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우승하는 등 총 990만달러를 벌었다.
[CNN 홈페이지 캡처]

[CNN 홈페이지 캡처]

그러나 남자 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올해 상금 100만달러 이상을 번 선수는 49명에 그쳤다. 상금랭킹 1위는 프랑스오픈과 US오픈을 석권한 라파엘 나달로, 상금 액수는 1260만달러다. 테니스 메이저대회 최다우승자(19회)인 로저 페더러는 통산 1억 985만 달러를 상금으로 벌었는데 그래도 골프 메이저대회에서 14번 정상에 오른 타이거 우즈보다 적었다.
 
테니스 선수와 비교해 골프선수의 커리어는 길게 가져갈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강력한 운동능력이 필요한 다른 스포츠와 비교해 골프선수의 선수 생명이 더 길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50세인 미국 프로골퍼 스티브 스트리커는 올해 PGA 투어에서 100만달러 이상을 벌었다.
 
이밖에 CNN은 45세를 넘긴 여자 선수들도 투어에서 활약할 기회가 있다는 점도 골프선수 커리어의 장점으로 꼽았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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