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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수사 방해·언론자유 침해” 美하원 4명, 트럼프 탄핵소추안 발의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스티브 코언 미국 하워의원. [사진 AF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스티브 코언 미국 하워의원. [사진 AF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4명이 미국 사법당국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고의로 방해하고, 언론 자유 등을 침해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하원인 스티브 코언(Steve Cohen) 의원의 대표 발의로 루이스 구티에레즈(Luis Gutiererz),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앨 그린(Al Green) 등 모두 4명의 의원이 이날 탄핵소추안 발의에 동참했다.
 
이들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트럼트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했다며 5개 탄핵 조항을 근거 사유로 들었다. 탄핵소추안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부당 해임, 연방 사법부의 독립성 훼손, 언론 자유 침해 등이 담겼다.
 
코언 의원은 코미 전 국장에 대한 해임을 비롯해 자신을 비판하는 언론을 위협한 것은 위헌에 해당한다며 소추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 의원의 탄핵소추안 발의는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셔먼 의원은 지난 7월 13일 ‘러시아 스캔들’ 수사와 관련, 코미 전 FBI 국장을 해임한 것은 사법방해라며 소추안을 발의한 바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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