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트럼프 “北, 독재자가 전 세계 핵 포로, 협박...용납 못해”

9일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다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다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보고를 통해 "북한을 비핵화해야 한다"며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지 하루 만에 백악관에서 대국민 보고를 하고 "우리는 과거 미 행정부의 실패한 전략적 인내를 끝냈으며 유엔 제재와 같은 진전을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방한 중 한 북핵 관련 논의와 관련해서는 "서울 방문 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군 관계자들과 군사옵션 및 북한의 도발이나 공격적 행위에 대비한 준비태세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북한의 뒤틀린 독재자가 전 세계를 포로로 잡고 핵 협박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중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눈 북한 문제에 대해 그는 "북한이 중국에 거대한 위협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북한의 비핵화 달성을 위해 중국의 경제적 지렛대를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나는 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적자를 논의했다"며 "현재 한국과 재앙적인 무역합의를 재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