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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기'에 고3 수험생 반응 "우리는 역사적인 고딩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등]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등]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됐다. 1993년 수능이 도입된 이후 재난 때문에 수능이 연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려와 달리 긍정적 반응

16일 수능을 치르기로 예정돼있던 수험생들의 반응은 어떨까. 이정렬 전 부장판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고등학생 3학년인 우리 딸 카카오톡 단체 방에 올라온 말"이라며 반응을 소개했다.
 
[사진 이영렬 전 부장판사 트위터]

[사진 이영렬 전 부장판사 트위터]

학생들에게선 "경주지진 때는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수능 연기하는 거 보니 '나라다운 나라'가 된 것 같다" "우리는 고3 때 대통령도 쫓아내고, 수능도 연기시킨 역사적인 고딩(고등학생)이다" 등과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 전 판사는 "시험 전날 연기돼 허탈하고 황당했을 텐데 차분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멋지다"는 평을 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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