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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귀국 비행기서 대책회의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원전뿐 아니라 여러 산업시설들의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박8일간의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지시했다.
 

“원전·산업시설 안전 철저 점검을”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된 회의에서 국민 피해 상황 및 원전 안전 상황, 차질 없는 수능시험 관리 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경주 지진을 직접 경험해 보니 지진이 발생했을 때 본진뿐 아니라 여진 등의 발생에 대한 불안이 크다”며 “현재 발생한 지진이 안정 범위 이내라고 해서 긴장을 풀지 말고 향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도 정부를 믿고 정부에서 전파하는 행동요령을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관련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오후 2시29분에 발생한 지진 상황이 공군 1호기에 있는 문 대통령에게 전달된 건 19분 만인 2시48분이었다. 문 대통령은 공군 1호기에서 대책회의 소집을 지시했다.
 
한편 병무청은 이날 지진으로 병역의무자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본 경우 60일 범위 내에서 병역의무이행 일자를 늦출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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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희 기자 moonbrigh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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