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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섹시한 남성, 컨트리 가수 블레이크 쉘튼

블레이크 쉘튼. [AP=연합뉴스]

블레이크 쉘튼. [AP=연합뉴스]

미국 피플지가 ‘현존하는 2017년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컨트리 가수 블레이크 쉘튼(40·사진)을 14일(현지시간) 선정했다.
 

미 피플지, 조니 뎁 등 이어 선정

이 소식을 접한 쉘튼은 “딱히 뽑을 사람이 없었던 게 아니냐”고 되물은 뒤 “몸이 딱 잡힌(symmetrical) 사람에게도 이런 영광이 오는군요”라며 기뻐했다고 피플지는 전했다. NBC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보이스’에 심사위원으로도 출연 중인 그는 “더 보이스 심사위원들에게도 소식을 알리겠다”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쉘튼은 여자친구인 팝 가수 그웬 스테파니(48)에게 공을 돌린 뒤 “그녀는 내게 ‘이런 기회를 놓친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라고 조언했다”고 피플은 전했다. 2015년 7월 컨트리 가수인 미란다 램버트(34)와 이혼한 쉘튼은 그해부터 스테파니와 연인 사이가 됐다.
 
그는 “어렸을 때 나는 그저 뚱뚱한 아이였다”며 “지인들은 여전히 내가 바뀌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나도 그걸 인정한다”고 말했다. 평소 쉘튼은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최대한 건강식을 챙겨 먹는다고 한다.
 
피플은 1985년부터 매년 가장 섹시한 남성을 선정했다. 멜 깁슨과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조니 뎁, 데이비드 베컴, 브래들리 쿠퍼,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채닝 테이텀, 드웨인 존슨 등이 영광을 안았다. 한편 쉘튼이 지난 3일 낸 열한 번째 앨범인 ‘텍소마 쇼어’는 최근 빌보드(컨트리 앨범 부문) 1위에 올랐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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