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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창조” 이수만, 엔터 시장 이끄는 비즈니스 리더 500인에

이수만.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사진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65·사진) 총괄 프로듀서가, 미국 매거진 버라이어티가 영향력 있는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리더 500인을 뽑는 ‘버라이어티 500’에 포함됐다. 전 세계 2조원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이끄는 비즈니스 리더 500인의 한 사람으로 꼽힌 것이다. ‘버라이어티 500’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 신설된 평가로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미국 잡지 ‘버라이어티’서 선정
저커버그, 팀 쿡, 마윈 등 포함

버라이어티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에 대해 “MTV 퍼포먼스에 영감을 얻어 1996년 연예기획사 SM 설립 후 H.O.T.를 시작으로 엑소에 이르기까지 K팝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전파될 수 있도록 트렌드를 이끌었다”며 “‘한류’라는 단어를 창조한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70~80년대 가수 활동을 한 사실을 언급하며 그를 아티스트·딜 메이커·경영자·음악종사자 등의 카테고리로 분류했다.
 
‘버라이어티 500’에는 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와 애플 CEO인 팀 쿡, 중국 알리바바 그룹 마윈 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도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3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국(28명), 중국(20명) 등이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TV(232명)와 영화(231명)가 가장 많았고, 음악(46명)과 테크놀로지(42명) 순으로 집계됐다. 
 
민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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