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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청년실업률 8.6% … 1999년 이후 역대 최고

청년실업률이 10월 기준으로는 1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8.6%로 지난해 10월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10월 기준으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청년층 취업자 수도 전년 동월 대비 5만2000명 감소했다. 지난 6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다.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도 2685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9000명(1.0%) 증가하는 데 그쳤다.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8월에 21만2000명으로 떨어졌다가 9월에 31만4000명으로 상승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20만 명 선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고용률은 61.3%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했고, 전체 실업률도 3.2%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김이한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과장은 “정보·통신 분야 등 선호 일자리가 부족했고 장기 연휴에 따른 단시간 근로 위축 등으로 청년층 취업자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세종=박진석 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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