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기성용 "자신감 찾았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

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 기성용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 기성용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이 경기력과 자신감의 회복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은 14일 오후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후반에 한 골씩 주고 받은 끝에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후반 14분 상대 미드필더 랴이치에게 선제 실점했지만 3분 뒤 구자철이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성공시켜 승부의 균형을 회복했다. 지난 10일 콜롬비아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한국은 11월 두 차례의 A매치를 무패(1승1무)로 마감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기성용은 "세르비아를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 건 아쉽지만 자신감을 충분히 끌어올린 건 중요한 소득"이라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월드컵까지 중요한 시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한국의 기성용이 상대 중원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한국의 기성용이 상대 중원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선수들이 (신태용) 감독님의 전술을 정확히 이해했다. 충분히 이해한 뒤 수비와 공격 모두 약속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면서 "앞에서 적극적으로 압박해준 덕분에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4-4-2 뿐만 아니라 다른 포메이션도 차근차근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다짐했다.
새로 합류한 전술전문가 토니 그란데(스페인) 수석코치에 대해 "경험이 풍부해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고 언급한 기성용은 "우리가 모르는 정보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 여러모로 긍정적"이라며 칭찬했다. 울산=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