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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톱, GK 조현우...세르비아전 명단 공개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손흥민이 승리를 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손흥민이 승리를 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홋스퍼)이 원톱 스트라이커로 변신해 세르비아 공략의 선봉에 선다. 최후방 수문장 역할은 A매치에 데뷔하는 신예 조현우(대구)가 맡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세르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선발 출전 선수 11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신 감독은 지난 10일 콜롬비아전(2-1승)에서 또 한 번 변화를 줬다. 최전방에 손흥민을 세우고 한 발 아래에 멀티플레이어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배치해 비대칭형 투톱을 구성했다. 좌우 날개로는 이재성(전북)과 권창훈(디종)을,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 역할은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정우영(충칭리판)에게 각각 맡겼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민우(수원)-장현수(FC도쿄)-김영권(광저우 헝다)-최철순(전북)이 일자로 늘어선다. 조현우가 선발 수문장 역할을 맡아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할 세르비아는 공격 전술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앞서 치른 중국전(세르비아 2-0승) 득점자 아뎀 랴이치, 수비 기둥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등이 주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적으로 러시아월드컵 본선행을 이끈 베테랑 선수들 대신 지난 2015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승한 신세대 멤버들이 주축 역할을 맡는다.
 
울산=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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