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여명하이텍 ‘이중 경사형 케로셀’ 국제 발명품 전시회서 금상

㈜여명하이텍(대표이사 이재혁)은 지난 1~3일 개최된 ‘2017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 발명품 전시회’에서 한국공항공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중 경사형 케로셀(도착 수하물 수취용 컨베이어)'이 국제심사위원 평가분야 금상과 중국발명진흥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 발명품 전시회는 스위스 제네바, 미국 피츠버그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발명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2017년 전시회에는 총 29개국, 745개 작품이 출품돼 각 나라의 다양한 분야 신기술이 소개됐다.  
 
여명하이텍의 공항 수하물 수취용 이중경사형 케로셀은 2014년 신기술 특허로 개발해 한국공항공사와 동반성장 성과공유제를 통해 상용화한 것으로, 승객이 공항에 도착해 수하물을 찾을 때 케로셀의 경사도를 두 번 변화시켜 수하물을 파손없이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처리용량은 기존 수평형 대비 3배로 확대하는 신개념 처리 기술이다.  
 
또 케로셀에 연결하는 벨트 컨베이어를 경사가 아닌 수평으로 배치할 수 있다. 이에 설치면적을 최대 10분의1 길이로 대폭 절감, 공항 건설운영 시 면적과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명하이텍은 이중 경사형 케로셀을 청주공항 국제선에 2014년 시범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최근 아프리카 적도기니 몽고메엔 국제공항에 납품해 해외시장도 진출도 성공했다. 11월 30일부터는 국토부와 부산시가 BEXCO에서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스마트 공항’ 전시회도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