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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대신 테스트기” 추자현의 놀라운 임신 비하인드 스토리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추자현이 임신 사실을 처음 확인했던 순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추자현은 지난 11월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매니저에게 감기약을 부탁했다가 임신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인 우효광(于曉光)씨에게 "사실 내가 감기에 걸렸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당시 추자현은 임신 초기 증상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갑작스레 옷에 살이 스치기만 해도 너무 아팠던 추자현은 매니저에게 감기약을 사다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추자현과 오랫동안 동고동락했던 세심한 매니저는 그의 생리 주기까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추자현은 "매니저가 이때쯤이면 제 생리통이 너무 심하니까 스케줄을 조정한다. 여배우들은 매니저가 그런 것도 신경을 써준다"고 말했다. 
 
이처럼 추자현의 몸 상태에 대해 잘 알고 있던 매니저는 "(생리 예정일이) 이틀 전이었다"며 "감기약 먹지 말고 이거(임신 테스터기) 먼저 해보자"며 임신테스트기를 권했다고 한다.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놀랍게도 매니저의 직감이 맞았다. 테스트 결과는 임신이었다. 
 
소식을 전하며 추자현이 "매니저에게 진짜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하자 우효광은 손뼉을 치며 감동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나쁜 손'으로 유명해진 화보를 촬영한 날 임신이 된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상이몽' 지난주 방송에서는 추자현과 우효광의 애정이 넘치는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한 곳에 누워 입을 맞추는 두 사람에게 촬영 감독은 "손이 상반신으로 너무 갔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매니저분의 센스가 정말 대박이다" "매니저한테 정말 고맙겠다. 감기약 먹었으면 계속 찜찜했을 텐데" "매니저 일 제대로 한다는 게 바로 이런 상황이다" 등 추자현 매니저의 센스에 대해 칭찬 일색의 반응을 보였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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